생각,선택,확신
11월 4, 2008

이프온리…좋아하는 영화다. 친구싸이에 갔다가 이사진을 보았다. 지금까지 이영화에 대한 내 개념은 사랑을 모르던 남자가 어떻게 하는것이 진정 사랑하는 것인지 깨닫고, 그로인하여 어떻게 사람이 변하는지를 보여준다라는 것이었다.
위 캡처화면을 보아라. 여자, 얼마나 가슴아프게 표현하고, 남자, 아무것도 모른다. ㅎㅎ 여자 입장에서 보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고 사랑하는 방법 또한 다르다. 이 영화는 여성의 심리를 대변하고 만족시켜주는 의도일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위의 사진을 보면서 생각이 들었다. 여자들이 정말 많이 하는말들이다(경험상…ㅠㅠ). 영화는 여자가 원하는데로 완전히 남자를 바꾼다. 그리하여,,, 결론은 남자를 죽게 한다. 원래는 자기가 죽어야 하는데 남자가 죽는다. 그래서 만족하는가?ㅋㅋㅋㅋㅋ 사랑하는 만큼 사랑 받고 싶은 존재? 인간은 이기적이다. 모든것이 좋아도////
정리는 안되고 바쁘다..ㅋ 결론은 내가 하는 모든 생각이 100% 맞는다고 확신할 수 없다. 동시에 확신을 가지지 않고 살아 갈 수는 없다. 선택은 어려운 것이다.
고구마파는 노인네. 미네르바 열풍
11월 4, 2008
경제가 휘청휘청한다. 뺨 맞을 소리일지 모르겠으나 요즘 주식 차트 오르내리는게 신기하고 재미있다. 어쩜 그리 쭉쭉 빠질 수 있는지… 뉴스에서도 웹상에서도 각종 예상과 썰이 난무하고, 대통령은 심심하면 미디어를 통해서 괜찮다고 하고, 정부에서는 이틀을 못 기다리고 새로운 대책들을 내 놓는다.
그러는 와중에 혜성처럼 등장한 난세 영웅, 온라인 경제대통령이라 불리우는 필명 미네르바. 올해 봄부터 미국 서브프라임 불똥이 한국에 튈 것을 예고했고, 리만 브라더스 부도와 환율 1400원대를 예상하는 등 정확한 미래 예측으로 추종자들을 열광하게 하였다. 10만건의 조회수와 4만 댓글, 정부기관의 공식석상에서 언급될 정도의 인지도를 쌓게 되었다.
요즘 돈을 벌려면 내가 유명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내 아이템을 파는 것 보다 그 분야에서 인지도를 쌓아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찾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15년 전에 유행하던 ‘월리를 찾아라’를 인용한 ‘최선을 찾아라’ 게임을 생각하기도 하였다. 내 사이트에서 특정 시각에 나를 찾아 가장 먼저 인증샷을 올리는 사람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형식이다.
그런 인생에 대한 처절한 고민(ㅋㅋㅋ)을 하던 와중에 미네르바를 알게 되었다. 저 사람은 시점을 잘 타 운좋게 유명해 졌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 그냥 지금 포스팅 하듯이 막 적었더라. 근데, 근데, 그 내용과 차트와 정보하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요한 자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고 말나오는대로 막 적어 내려가지만 배경에 깔려진 그 정보들을 생각할 때 장난이 아니구나 싶었다. 환딜러라는 예측이 있던데. 예전부터 생각한 것이 어떤 분야든 최고 전문가에 이르럿을 때의 그 전문성과 경지는 실로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미네르바 같은 사람이 수만명은 될 것이다. 그 곳에서 나를 나타내야 한다. 아니 사실 나타내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나는 결심하였다. 2009년 시작하는 것이다.
오늘의 일기 끝.
네이버 통합계좌서비스 오픈. 금융거래조회를 한 곳에서
11월 4, 2008
네이버가 금융페이지 통합계좌조회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한다. 네이버의 통합계좌조회 서비스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금융자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금융거래조회를 위해 여러 금융기관 홈페이지를 찾아 다니면 번거로웠는데 네이버 통합계좌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 편의상은 물론 회사업무상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었다. 마음만 먹으면, 단지 은행 연합회 자료를 땡겨오는 것 만으로 매우 간단히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 왜 이제야 이런 시스템이 나오게 되었을까. 은행 뿐만 아니라 증권사, 카드사도 포함되어 있다. 차후에는 이런 서비스가 개인 휴대폰이나 단말기에 들어올 것이다. 이체도 실시간으로 하고,, 세상은 점점 편해지고 있다. 게을러지지 말아야지.
나의 고질적인 문제
11월 4, 2008
회사에서 전달사항 등이 있을 때 네이트온 메신저를 사용한다. 좋은 회사다..ㅎ
이 대화명을 설정하는 것이 나름 재미있다. 나의 친구들에게 신변의 공지를 기록하기도 하고, 그날의 감정을 전달하기도 하고, 경험하였던 의미있는 일을 적어놓기도 한다.
한 때, 나의 대화명은 ‘똥멍충이 불나방’이었다.
불나방..
타죽을것을 알면서도 불만 보면 미친듯이 그 불을 향해 달려든다. 주위의 상황이나 여건은 까맣게 잊는다. 그리고 타고나면 끝이다.
나의 고질적인 문제는 불나방같은 성향이다. 관심있는게 있으면 그냥 오로지 그것과 연관지어 생각하고 일을 추진하여 달려든다. 그러나 길지않은 시간 그 불 속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타버리고 만다. 쉽게 포기해버리는 것인지, 흥미를 잃는 것인지, 인내심이 없는 것인지 여러번 반복하다보니 질렸다. 이제는 안정된 곳에서 쉬고 싶고 소소한 것에서 만족하며 살고 싶다.
그러나 불을보면 어느새 날아가고 있다. 빛이 없는 동굴에서 살아야 하는것인가. 어둠의 자식이 되어야 하는가.
해결책은 두가지다.
1. 질리지 않고 평생을, 그것의 초고수가 될 수 있을 만큼 계속 할 수 있는 것을 만난다.
2. 불나방의 날개를 꺾어서 날고 싶어도 날 수 없게 한다.
극단적이다.
극단적인 것 또한 나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불나방과 일맥상통하는 군..
선택을 하라면 1번을 선택할 것이다. 그 대가는 어짜피 내가 치르는 것이고 반복과 좌절에 불평을 할 지언정 아마 그순간을 즐기고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런 생각하는 것을 보면 고질적 문제의 근본 원인은 철이 덜 든 것?
프로토 만원놓고 29백만원 먹기
9월 24, 2008
원더걸스-NOBODY
9월 23, 2008
뮤직비디오를 보고
//드림걸스가 떠올랐다.
//박진영의 ‘드러냄의 미학,,,’(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절대 모르게 할수 없다는…)
//얘네들 세계시장에 먹힐수도 있겠다…
//표절시비 나오겠는데?
음악만 듣고
//이거 슬픈노래자나!!!!!!!!!!
개인적으론 마음에 든다.ㅋ 허나.. 워낙 독특한 음악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있기에….ㅋㅋ


